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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면 개발자답게 새로운 기술 및 언어에 도전해야한다"
운영을 하고 있지만 내 본분을 잊지 않아야할것.
저당시 컴공 간 사람들 상위 10%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 한 사람들 제외하고 지금 치킨 튀길듯
컴터 쪽은 시니어 일수록 자기고집에 사라잡혀 시대에 뒤쳐진 사람 많음
10년대 졸업한애들도 지금 거의 다 잘나감
스마트폰이 10년조 초부터 보급되서 ㅋㅋ 진짜 병신아니면 몇천씩 더 받는 조건으로 헤드헌팅 존나날아오고 그랬음...
우나11 11학번이면 아직 사회초년생이자 경력 3년차인데 잘먹고 자시고가 어딨어 걍 일배우고 슬슬 후배한테 꺼드럭 거리면서 ㅈㄴ 바쁘지 ㅋㅋㅋ
ㅇㅇ 맞음 ㅋㅋㅋ 컴공들 취업잘하고 잘지내더라 내 주위는 진짜 ㅋㅋㅋ
검은용 나 컴공 10학번인데 나름 잘먹고잘산다 신기술공부해가며 일하면할만해 다 베이스가비슷해서 따라가기도어렵진않다
ㄹㅇ 우리 아빠도 나이 60인데 프리 뛰시면서 실수령 700씩 땡기시더라 근데 아들은 펨붕이... 시발...
검은용 저따 컴공간 사람이 이제 서른인데 시바 무슴 ㅋㅋㅋㅋ
저당시 숭실컴인데 학교 성실하게 다닌 동기들 전원 잘나감. 삼성 엘지 금융권-농협등 네이버 라인 쿠팡 외국계컨설턴트 다있음
저때 한양대 컴공간친구 지금 하이닉스에서 돈 잘범
컴공 닷컴버블때 흥했었는데 ㅋㅋ그래도 가당시에 컴공간애들 잘먹고 잘살고 있음 그이후에 바이오 띄울라다가 황우석 한방에 개박살났지
기계과의 문제는 취업이 아님
근무환경이 좆같아서 떠나는 사람은 있어도 취업 못해서 떠나는 애들은 없음
확실히 전,컴이 최고긴함 과거 기계호황으로 인한 졸업인원수가 많아서 경쟁률이 올라갔을 뿐이지 그외 나머지 과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티오가 많음
기계과 고민하시는 분들은 취업걱정할게 아니라 근무지나 작업환경에 대해 고민해야함
근무환경이 좆같아서 떠나는 사람은 있어도 취업 못해서 떠나는 애들은 없음
확실히 전,컴이 최고긴함 과거 기계호황으로 인한 졸업인원수가 많아서 경쟁률이 올라갔을 뿐이지 그외 나머지 과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티오가 많음
기계과 고민하시는 분들은 취업걱정할게 아니라 근무지나 작업환경에 대해 고민해야함
저때 컴공간애들 ㄹㅇ 존나벌었다
10년대 들어서고 컴공은 그냥 돈 긁어모으는 애들이었음 ㅇㅇ
저떄 컴공 비전없는거 모르른 사람도 있나? 컴터 공부좀 했으면 언제부터 뜨기 시작했는지 대충알건데?
개발쪽은 확실히 좋아진거 같은데
보안 계통은 아직도 안좋은듯
서울이면 그나마 조금 낫고
지방이면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정도임 신입은
보안 계통은 아직도 안좋은듯
서울이면 그나마 조금 낫고
지방이면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받는정도임 신입은
보안 하는 사람들은 개발쪽 보면 부럽다고함
몇년전만 해도 개발직군은 서른 중반 넘어가면 치킨 튀길 준비나 해라 이런 농담 던지고 했는데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서 오히려 개발 직군들 수요가 모자랄 지경
서울쪽은 그나마 돈 더주고 스카웃이라도 해서 겨우 다 채운다는데
지방쪽은 경력자들 스카웃 받고 넘어가니까
중소는 그냥 일할줄 아는 사람 거의 전멸당해서 힘든 상황이고
중견도 넉넉하지는 않은 상황임
몇년전만 해도 개발직군은 서른 중반 넘어가면 치킨 튀길 준비나 해라 이런 농담 던지고 했는데
지금은 코로나 시대라서 오히려 개발 직군들 수요가 모자랄 지경
서울쪽은 그나마 돈 더주고 스카웃이라도 해서 겨우 다 채운다는데
지방쪽은 경력자들 스카웃 받고 넘어가니까
중소는 그냥 일할줄 아는 사람 거의 전멸당해서 힘든 상황이고
중견도 넉넉하지는 않은 상황임
14학번인데 그떄도 컴터 없이는 일 못하는 상황이어서 미래에는 더 중요해지겠구나 햇는데 ai로 빵 터질 줄 전혀 예상 못함 ㅋㅋ 물론 난 프로그래밍 적성 안맞아서 보안으로 돌림...
취준 전까진 몰랐는데 skt가 진짜 공대생들의 로망인 기업 중 하나더라. 삼전보다 오히려 더 하던데
학벌도 존나 높음
학벌도 존나 높음
ㅋㅋ 저때 컴공간사람들이 지금 진짜 말도안되게 잘나가는중.. 대충 학석박까지 10년걸린다고하고 08~12학번 컴공박사들이 지금 개꿀로 교수하거나 업계에서 모셔가는중
저 당시에도 it기업이 많았으나 수익구조가 명확하지 않아서 박봉이었지. 지금은....
컴공갈라니까 담임이랑 상담사가 노답이라고해서 전전이랑 생명넣어서 생명갔는데 어쨋든 직장은 구했는데 ㅈㄴ후회함. 그냥 컴공간 친구들 다 잘나감
나 입학할때는 피트 때문에 화공 원탑에 기계,전기전자 이렇게 쓰리톱에 컴공, 재료가 중간 정도 였는데 대학교 졸업할때 되니까 전기전자, 컴공이 투탑 먹고 기계 화공 재료 이렇게 바뀌는거 보고 세상 존나 빨리 바뀐다 생각함 ㅋㅋㅋㅋ
컴공 답없다고 한 시절에 졸업해서 포기안하고 블루오션 파밍했던 선배들이 지금 스타트업 붐을 일으킨거나 다름이 없음
난 오히려 그때 컴공러들이 더 존경스러운데
난 오히려 그때 컴공러들이 더 존경스러운데
ㅇㅋㅋ 지금 걍 성적좋아서 입결높은 컴공 들어간 애들보다 오히려 그때 it산업 일군 사람들이 더 대단한거지
컴공 앞으로 비전이 어떻게 됨 ??
레드오션되겠지만 전전컴투탑으로 올라설 수 밖에 없음 플랫폼 게임 스타트업에서 신흥갑부들 탄생하고 있고 그거 본 사람들이 더 몰릴꺼같음
공대 나와서 서울에서 직장다니려면 컴공밖에 답이 없나요?
근데 가끔 공대생들 무슨 서울에만 근무하고 막 사무직 꿈꾸는데... 환상 깨라
딱 저때쯤 컴공들어가서 지금 학교 동기들 직장인 2~4년차인데 7천 이상 못받는 애들 없음
지금 높은 연봉 받는다는 사람들 전부 컴공 인식 개차반일 때 들어간 거임ㅋㅋㅋ
인생에 왕도 없음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최고라 생각
인생에 왕도 없음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최고라 생각
근데 컴공 다니는 사람들음 취업해도 맨날 공부하잖아 양질 일자리도 예전 기계 전자보단 한정되있고
취업이 전자 + 컴공 투톱체재임.
본인 09학번인데 그때는 ㄹㅇ 전화기가 최고였고 컴공은 거의 맨 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세상 많이 변했네
나는 영어 배워서 해외 취업 했는데 컴공가길 잘했다는 생각 자주 함
세상 많이 변했네
나는 영어 배워서 해외 취업 했는데 컴공가길 잘했다는 생각 자주 함
애초에 컴공은 학부시절에도 다른거로 성과 증명할수있는게 너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극복하기가 쉬움.
오픈소스 기여 + 깃허브 히스토리 빵빵한 지방대출신 vs 깃허브 한번도 안다뤄본 인서울 하면 닥치고 지방대뽑음.
어플개발이라고 말하는거부터가 너가 컴공 취업하는과정을 몰라서 그런거같음.
개발 부트캠프 같은거 학부시절에 들락날락하는사람들 대부분 대기업 회사에서 결국 만나더라
오픈소스 기여 + 깃허브 히스토리 빵빵한 지방대출신 vs 깃허브 한번도 안다뤄본 인서울 하면 닥치고 지방대뽑음.
어플개발이라고 말하는거부터가 너가 컴공 취업하는과정을 몰라서 그런거같음.
개발 부트캠프 같은거 학부시절에 들락날락하는사람들 대부분 대기업 회사에서 결국 만나더라
그니까 그 통계가 결국엔 "공부를 꾸준히 하는사람"들이 뽑힌거잖아 '학벌'을 보고 뽑은게 아니라....
답답하네ㅋㅋㅋㅋㅋ
개발자면접 프로세스중에 개인 프로젝트를 깃허브를 참고한다는데 그걸 이악물고 하려하네
답답하네ㅋㅋㅋㅋㅋ
개발자면접 프로세스중에 개인 프로젝트를 깃허브를 참고한다는데 그걸 이악물고 하려하네
스펙 짱짱한애들 ㅋㅋ 이라고해봐야 학벌 좋아도 이런거 아무것도 안하면 안 뽑아... 애초에 그런 애들은 알고리즘 테스트나 개발자 면접에서 걸러짐.
학부생 수준에서 깃허브에 코드 한 줄 안 올린 사람은 공부를 안 한 사람임. 그런 사람을 뽑아서 공부시키질않음.
보편적으로 컴공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애들은 깃허브같은 본인 코드저장소 관리하고 본인 개발블로그 같은거 운영하면서 기록함. 거기에 더 나아가고싶은애들은 오픈소스같은거 찾아보면서 코드리뷰하고 오류있으면 리포트하고 그럼. 거기서 뭐 알고리즘 대회같은거 나가는 사람이 진짜 스펙짱짱한 사람이지 일반적으로 다 하는거임.
학부생 수준에서 깃허브에 코드 한 줄 안 올린 사람은 공부를 안 한 사람임. 그런 사람을 뽑아서 공부시키질않음.
보편적으로 컴공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애들은 깃허브같은 본인 코드저장소 관리하고 본인 개발블로그 같은거 운영하면서 기록함. 거기에 더 나아가고싶은애들은 오픈소스같은거 찾아보면서 코드리뷰하고 오류있으면 리포트하고 그럼. 거기서 뭐 알고리즘 대회같은거 나가는 사람이 진짜 스펙짱짱한 사람이지 일반적으로 다 하는거임.
제발 컴공(cs) 나오면 공부 좀 해라 코딩만 하지말고…
컴공인데 기본 수학실력도 안되고 논리력도 떨어지고 코딩도 지 좆대로하고 왜 컴공나왔냐?
진짜 안타까워서 그럼 컴공은 코딩이 다가 아닌데 말이야
코딩도 생각하면서 코딩하먄 실력 쑥쑥 잘는다
컴공인데 기본 수학실력도 안되고 논리력도 떨어지고 코딩도 지 좆대로하고 왜 컴공나왔냐?
진짜 안타까워서 그럼 컴공은 코딩이 다가 아닌데 말이야
코딩도 생각하면서 코딩하먄 실력 쑥쑥 잘는다
빵풀 와 요즘 그런애들이 있음? 보통 특출나지 않은 평범한 친구들이 cs지식 + 적당한 프로젝트 + 알고리즘으로 취업 준비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던데... 진짜 특출난 애들이 미친듯이 코딩하는 애들 많고...
물론 이런애들은 cs지식 이미 만땅
물론 이런애들은 cs지식 이미 만땅
지방국립대 컴공졸업인데 여의도 근무하면서 초봉 7400 받는다 전자과 성적안나와서 컴공왔는데 신의한수가 될줄이야..
몇학년이신가요? 컴공 복전하는걸 추천드리고 전공 안바꾸더라도 알고리즘, 컴싸 스터디하셔서 IT기업 도전하셔도 지원자격으로는 충분합니다ㅎㅎ
네카라쿠배 당근 야놀자 스타트업
게임회사
sk텔레콤
삼성전자 엘지전자
삼성sds 엘지cns
은행권
병원
학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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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삼성전자 엘지전자
삼성sds 엘지cns
은행권
병원
학교
등등
컴공은 신입애들 들어오는거나 경력직들이나 마찬가지로 업계 전반에 점점 격차 벌어지더라 공부꾸준히 해서 트렌드 따라가서 승리하는 애들이랑 뒤쳐지는 애들 이 동네 요즘 잘나가긴 진짜 잘나가는데 그만큼 변화속도 맞춰갈려면 박터짐
15학번 전기컴퓨터공학부로 입학해서 1학년 성적순으로 나뉘는데 공부안해서 컴공감 근데 컴공이 이렇게 떡상할 줄은 몰랐지 ㅋㅋ 개꿀
지금 컴공 네이버 토스 카카오 연봉 들어보면 진짜 어마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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