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30대 후반 사람의 글을 읽고

10대 시절부터 30대 후반까지의 긴 글을 읽었으나
나에게 현재와 앞으로 해당되는 부분만 발췌함.

사색하는 시간.
짝사랑을 해봤을 것이다.
생각나면 다 해봤을 것이다.

20대 후반 27~29
(취업 후) 최선을 다해 업무를 배우는데 노력했을 것이다.

30대 초반 30~33
말을 아끼되 말수를 적게 하지 않을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본만큼 말하고 말한만큼 행동한다.

'미친듯이 이성을 만나봤을 것 같다,.
가장 빛날때 이성을 못만나 후회하지 말고..

[제일중요]
결혼을 하거나 결혼할 이성을 확보해야 될 시기



총평: 공감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이 있었지만.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했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어 기록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