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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찢어라. 마구마구 칠해라. 내것으로 만들어라.
"책을 찢고 붙이면 나만의 백과사전이 만들어진다"

"독서 메모가 쌓이면 새로운 콘텐츠가 만들어진다"

"북캉스를 떠나라", 책을 책장에 쌓아놓지마라.
정리해야 또 살 수 있다.
지금 읽지도 않을거면, 당장 버려라.

해당 섹션에 맞춰 책장을 정리해라.
업무, 자기계발,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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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늦게 들어가는 것 또한 행복이다 0900~1000

일기,메모,습관,생각,방향,기도,정리,버리기,일관성.

독서하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_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최소한 자리에 앉았을때 1시간 30분 이하로는 움직이지 말아라.

감정선이 움직이지않을 정도로 선을 지켜라.

기대하지마라.

행복을 찾기위한 긴 여정을 나와 같이 걸어라.
(행복을 찾기위한 여정 1년차 202006~)

키보드 한번 제대로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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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통장6.

급여들어오는 통장1 ㅡㅡ 국민
자산 쌓이는 통장1
지출 사용하는 통장1
비상금 통장1
테스트 네이버 통장1
자산증식 증권 거래 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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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 ㅡ북울림.
1. 소득원을 나누었다. (활동소득과 수동적소득2)
2. 변화는 필연이다.
3. 닮고싶은사람을 찾고 배운다.
4. 자기 삶은 자기가 주도했다.
전체적인 프레임워크 및
이미지. 얼굴없이 목소리와 그림체로인한 설명.
편집기술.
5. 삶의 모든 부분에서 작은메모로 기록한것을.
큰 노트에 차곡차곡 담아낸다.
6.


트럼프 트윗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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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수/목/금 어학원 이번 주말반 신청 검색

지역+유명도 기준 강남+종로+신촌+종로+마포 기준 40한도로. 최대한유명한.

혼자 안된다는걸 100퍼센트 이해함.
더이상은 늦으면안됨.
주말반으로.

--> 강남 파고다 토스 실강 토스학원
--> 인강 19일 남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이임쌤과함께 150점은 바보가 아닌이상 받았으니, 일단 7월 25일(토)를 기대해보자!


내가 2020년이전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술+ 주말술+ 취침+ 가족+ 게임+
이딴거 3년 했으면 이제 확실히 깨달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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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글

평소 사회생활 잘하는 편이라 생각한다. 일도 그렇고 주변 평판도 좋다.
그런데 한 사람 한 사람 만나고 대화할 때마다 너무 무섭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기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선을 가지는지, 내게 바라는 게 뭔지, 이렇게 행동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가치관이 무언지 전혀 종잡을 수 없어서 너무 무섭다.
 
부모님도 마찬가지. 무슨 말을 하면 왜인지 기묘한 반응을 보인다거나 (내 생각엔 전혀 그럴 상황이 아닌데도.) 하면 머리가 하얘지고 어... 어.. 어... 그럼. 수십 년을 살아도 적응이 안 돼. 친밀해진다는 게 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음.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이해관계 상황에 맞춰 적절한 담화가 오가는 것는 정말 명확한 일인데 반해 저런 말, 분위기들이 존재할 때는 전략게임 하듯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1부터 100까지 알아가야 하고 내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지 셀 수 없이 많은 상황을 고려하고 답함. 그래서 머리 아픔. 그걸 하루에도 수백 번이나 반복하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
 
개인적으로는 영화에서 보이는 친구 같은 사람, 맘 놓고 얘기하는 애인? 도 없고 가족하고도 특별한 이유 없으면 연락도 잘 안 하고 만나지도 않음.
 
앞에서는 헤실헤실 사람 좋은 것처럼 웃어주고 농담도 잘하고 도움도 주고 하는데 뒤돌아서면 내가 뭘 하는 것인지조차 모르겠는 이런 내 모습 때문에 항상 우울하고 힘들다. 연애도.. 성욕 외에는 잘 모르겠음. 그마저도 풀고 나서 시간 지나면 식고...
 
타인이 날 좋아한다며 다가오는 게 특히나 두려워. 자기 혼자 좋아하다가 휙 그만둔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음. 이건 그래도 무난한 편인데 갑자기 증오스럽다는 듯 대한다거나 어느 날 태도가 완전 바뀌고 그러면 내 입장에서는 너무 당황스러움. 분명 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찾아가서 풀어주고 달래주고 해결해야 뒤탈이 없어지니 또 일하듯 해결방안 모색하고... 차라리 내 앞에서 본인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명확한 사람들, 내 재산 빨아먹으려는 사기꾼들이 더 편해.
 
모르겠다. 그냥 죽고싶어. 어렸을 땐 모르는 것들 알아가는, 공부하는 재미로 살았지만 지금은 모르겠다. 섹스, 미식, 소비, 여행, 봉사, 자기계발, 사회공헌, 자아실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음. 사회에서 다들 나랑 비슷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서로가 다르게 태어난걸까.





답변

너 스스로의 모습대로 살지 않고 가면을 쓰고 살아서 그런 거야. 항상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해야하니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진이 빠지지. 그냥 남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니 편한대로 살아. 떠나는 사람 잡지말고 오는사람 막지 말고 너무 잘해줄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나쁘게 대할 것 도 없다. 자연스럽게 니 본 모습대로 살다보면 인연이 있는 사람은 맺어지고 인연이 아닌 사람은 헤어지게 될 거다. 인생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말고 물 흐르듯 흘러가는대로 살아라. 잘난놈이나 못난놈이나 어짜피 인생의 종착역은 죽음이다. 그 짧은 생동안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인생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조차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고민하는데 인생의 아까운 시간을 소비한다. 이런 끝없는 비교와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삶을 지치고 정신적으로 황폐하게 만드는거야. 남에게 관찰당하는 객체로서의 내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주체로서의 내가 되도록 사고의 틀과 마음가짐을 바꾸도록 노력해봐. 남에게 보이는 니 모습 말고 니가 원하는 너의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모습을 니 삶에서 실현하도록 하면 지금의 공포에서 벗어나서 좀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거야





이야기2

인생조언하나해줌

인간 100명중 99명은 개쓰레기 좆같은놈이다.

라고 생각을하면서 처음부터 기대를 하지마라라.

중요한건 '기대를 하지마라' 이거임

길가다 강아지들보면 서로 으르렁으르렁 거리고 막 주인이 못볼때 서로 뒤에서 좆박고 그러지?

인간도 그랬다. 석기시대 때

즉 본능은 인간도 그래



이야기3

그냥 기대하지않고살면서 자기계발에 모든걸 걸고사는게 현명한거지
그렇게 살다보면 생활수준이 올라가고 거기에 맞는 생활이 잡히면 거기서 의지할수있는 사람들도 만나게되는거고
물론 그때마저도 크게 기대하기보단 세상 살아가야하는거니까 속으로는 통수조심생각하면서 사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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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화씨451 (Fahrenheit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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