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바로 뒤에 위치한 "전전두엽 피질"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함
둘째는 "측두엽" --뇌에 좌우 양쪽에 위치한 촉두엽은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하고 형성함, --그러한 역활을 하는 부위가 "해마"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 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생애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일주일간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운동 시작 전후로 이렇게 외쳐보는것을 추천합니다. 1. "나는 지금 강하다" 2. "나는 슈퍼맨처럼 강하다" 3. "나는 영감받았다." 4. "완전히 탄력받았어!"
좋은 문장. "나는 독서를 통해 행복이 전적으로 태도에 달려있으며 감정의 내적 균형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이동시켜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뇌 전체를 균형있게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뇌와 몸을 연결해야 한다."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누구나 뇌를 이용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끝으로 나이트 & 클럽 다니는 남자들아! 결혼할때 나이트&클럽 다니는 여자랑 결혼해라.
똥같은 놈들 결혼할 때는 그런 애들이랑 꼭 안하려고 하더라? 너가 책임 안지니까 너땜에 그 여자들 엄한 호구가 데리고 가서 평생 고생한다
양심적으로 살자.
2. 여자에게 여자과거가 중요하다고 당당하게 말해라
남자가 여자과거 본다고 하면, "아직도 그런 남자가 있어?" "오빠되게 찌질하다" 라고 일부 여자들 헛소리하는거 잘 알거다.
저런 소리하는 여자들은 셋중 하나다.
1. 과거를 연애경험, 성경험만으로 생각하는 여자 2. 중고등학교때 국사공부 똑바로 안한 여자 3. 진짜 켕기는게있는여자
연애, 특히 결혼할때 있어서, 상대방의 미래가 중요하다는거 당연하다.... 즉, 상대방의 미래를 예측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지. 미래.. 중요한거 맞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미래를 예측하는 판단의 근거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냐? 그게 바로 과거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갈지... 미래가 궁금하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과거를 보면 되는거다.
미래의 판단기준은 미래가 아니고....현재도 아니다.... 과거다...
졸업한지 꽤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국사교과서 펼치면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챕터가 나오지? 좀더 읽다보면 "역사를 왜 배우는가?" 라고 나오잖아? 거기서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 두가지 나올거야..
1.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민족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2. 반복되는 과거의 역사적사실을 배움으로 인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국사공부 똑바로 하고, 제대로 이해했다면, 역사는 단순히 과거사실을 답습하는 학문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앨빈토플러로 인하여 20세기 후반에 열풍이었던 "미래학" 이라는 학문이 허무맹랑한 "예언의 학문"이 아니라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도 미래학의 기반이 역사학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너를 뽑을 때도 철저히 너의 "과거" 를 보고 너를 평가한다. 너의 과거 "이력"이 나와있는 "이력서" 를 보고 너를 평가하고, 미래를 평가하는거지 너의 미래에 대한 포부 따위를 보고 평가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즉, 성공하기 위해선 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과거를 아름답게 만들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휼륭한 과거는, 성공한 미래를 담보하기 때문이지 결국, 이렇게 말해놓고 보니, 과거-현재-미래는 뭐 하나 떼어놓고 말할 수 없다는 결론도 나온다.
이야기가 다른데로 샜는데, 다시 돌아오자.
당신도 알다시피, 여자들은 이성보다 감성이 철저하게 앞서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뒤(과거)를 보는게 아니라 앞(미래)을 보는겁니다" 라는 감성팔이 명언에 쉽게 휘둘리는 게 그 증거
아마 당신이 여자의 과거를 본다고 말하면, 일부 과거가 구린여자는 똥씹은 표정으로 당신 얼굴을 쳐다보며 야릴 것이다. 100퍼센트 뻔하다. 방귀낀사람이 성내는법이니깐
그때 이렇게 한마디 해봐라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과거를 알아야,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 갈지 미래를 알 수 있는거야 "
물론 그말을 당당하게 하려면 당신 과거도 여자에게 말할 수 있어야겠지
3. 현명한 남자는 여자보기를 돌같이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정신 팔려서 목매고 보빨하면 그 사람 인생은 망하게 돼 있다.
남자의 힘과 투지는 성욕을 절제했을 때만 발휘된다. 절제하는 힘이 강할수록 그의 재력과 권력과 카리스마는 날로 발전한다.
그러나 여자의 한낯 유혹에 홀려 부지런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할 때 연애에 빠지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줄 여자는 생각도 없는데 혼자 김칫국 마시면서 망상에 빠져 살고, 남들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주경야독하는데 본인만 혼자서 주사야딸한다.
어차피 여자가 결혼하고 몸 줄 남자는 따로 있다. 여자는 오직 우월한 남자에게만 자신의 육체를 허락한다. 그게 여자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아무리 보빨하고, 선물 주고, 좋은 말로 립서비스 날려봤자 그 여자는 남이 획득하지 내가 가지는 게 아니다.
여자들이 진정 로맨스에 넘어갈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로맨스란 일부 여자들이 자신의 영악한 본성을 숨기기 위해 치장하는 것과 같다.
돈 없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를 보았는가?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임신할 때는 잘생긴 남자와 러브러브를 해 뻐꾸기 자식을 낳는다. 그런 음흉한 행동을 하면서도 평생 죄의식과 뉘우침 없이 살아가는 게 일부여자들이다.
젊은 날의 소중한 청춘을 한낱 여자 따위에 바치지 마라. 내가 잘 나가고, 내가 출세하면 여자는 알아서 달라붙게 돼 있다.
아무리 외로워도 참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자기 인생부터 닦아나가는 게 남자에게는 이득이다. 사랑에 미쳐 여자를 맹신하고 그녀한테만 잘 해주다가는 내 인생 망하고, 그녀는 다른 남자 찾아 떠나간다.
여자에게 동반자 의식을 바라지 마라. 여자는 임자 있어도 화장하고, 치마 짧게 입고, 꼬리 흔들고 다닌다.
결국 나를 위로해주고 내 앞길을 비쳐주는 것은 내 노력과 내가 번 돈이다.
4. 여자가 남자경험이 많을수록 바뀌는것들
첫 남자친구 사귐 첫 남친 단점발견 첫 남친 단점 배제
두번째 남친 사귐 두번째 남친 단점 발견 첫남친 두번째남친 단점 배제
세번째 남친 사귐 첫남친 두번째 세번제 단점 배제
네번째 남친 사귐 남잔 다 똑같음 -> 카톡상메 혹은 페북등 SNS에 "다 똑같아 ㅅㅂ" 쓰기시작
결론 내 말 잘 듣고 돈 많은 남자친구 레알..
거시기 큰 남자 사귀었던 여자는 거시기 작은 남자 못 만나고 자동차 있던 남친 사귀었던 여자는 자동차 없는 남친 못 만난다.
만약 만난다면 그건 여자 스스로 불만이 쌓이고 있으며 자기가 희생하고 맞춰준다 생각한다. 널 만나는 것은 내가 사귀어주는 것
여자들의 자기가 희생하고 맞춰준다고 생각하는건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상과 일맥상통한다.
또한 나이 든 여자들은 맛집이나 좋은 음식점에 데려가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설사 리액션이 있다해도 그건 좋아서가 아니라 자기가 맞춰준 것이고 뒤로는 "여기보다 더 좋은데 아는데" 이런 마음이 든다.
그리고 구남친들과 끊임없는 비교를한다. 이 비교는 구남친과 현남친 사이의 장점비교가 아닌 단점비교이다.
여자들이 어릴 때는 다음 남친으로 갈아탈때 전남친보다 더 괜찮은 남친으로 갈아타지만 나이가 들수록 전남친들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게 없는 남자로 갈아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끝판왕이 외모나 성격등이 아닌 "돈많은 남자"로 바뀌는 것이다.
물론 남자 외모가 존잘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전 남자들과 비교 안되게 잘생긴 경우
5. 여자 만날 때 알아야 할 것들 시리즈
5-1. 여자는 겉으로 비춰지는 이미지의 반대로 해석해라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짜 생각과 컴플렉스를 감추기위해 자신을 반대로 포장한다.
뭔 말인고 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와 반대되는 이미지로 단점을 포장해서 사람들에게 내놓는다는 거.
일례로, 허세부리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과대 포장하려한다. 왜냐면 자기가 진짜가 아니니까. (소개팅 나가서 허세부리는 남자들 일수록 자신감 없으니까 괜히 있는척 하면서 자신을 포장하려는 거임)
가방에 집착하는 여자일수록, 자기자신에게 자신이 없기 때문에 명품 가방으로 나도 가치있어!!라고 보이려는거, 그런 여자일 수록 자존감 떨어짐 많이.
진짜로 자신있는 사람들은 허세 안부린다. 자기자신이 진짜니 굳이 포장할 필요가 없음.
아무튼 다시 얘기하자면 여자애가 활달하다 싶으면, 보통사람들은 이사람은 아 그냥 활달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무개념 여자의 특유의 활발함은 자기자신의 어두움과 외로움을 감추기 위한 방패라고 보면 될것 같다 그런 여자들에게 한마디 툭 던져봐라 "혹시 사람들은 활발하게 보는데, 좀 소심하고 외로움 타시는 편이시죠 ?" (술자리에서 너희들이 여자꼬실때 쓰는 스톡스필-콜드리딩)
95%는 네 맞아요 하면서, 자신을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남자가 있었네 라고 할거임
항상 보이는 이미지의 반대로 질문을 이어나가면, 맞는 경우가 상당히 맞다.
그러다보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되고 그 여자들에게 어필되는 부분이 있다.
5-2. 어디서 만났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결론 부터 말하면 클럽 같은데에서는 여자들 진지하게 만나지 않는게 좋은거같다. 익명의 SNS 포함
너네가 알다시피 카드사나 보험사는 통계에 의존하는데, 카드사 같은 경우는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서 그사람이 어떤 경로로 소비를 하고다니는지 선을 그으면 그 사람의 라이프 동선이 나오고, 수백만명중 비슷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집단화 시켜서 거기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곳 혜택이 있는 카드를 발급하고 그러면 어김없이 그 그룹내에 있는 비슷비슷 한사람들이 개미떼 처럼 모이게 되어있다.
(한마디로 하면 술집에서 만난 여자는 술엄청 마시는 여자고 클럽서 만나는 여자는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라는 (남자의 경우도 포함) 아주 간단한 진리가 도출된다는 점이다.)
클럽서 노는 남자와 여자는, 아까 말한것처럼 우연이 아니라 소비패턴이나 동선이 비슷해서 마주치게 된것이고 비슷한 성향일 확률이 높다.
다시 말하면 그 여자도 너처럼 술좋아하고 이성을 밝히는 여자라는거다
클럽 죽돌이들이 외모되는 클럽녀 사귀는데, 그런 여자들은 죽돌이랑 똑같은 성향이라 결국 또 클럽에서 바람피다 죽돌이에게 마주쳐서 걸리는 경우가있다.
나이트 가서 가끔 여자에게 나이트 몇번 와요 하고 물으면 다 첨 아니면 두번째라하지?? 근데 다음에 오면 또 마주친다.
오는 여자들은 노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계속 옴. 개념있는 여자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걍 친구랑 밥먹고 수다떠는게 전분데 이런 유전자 가진 여자들은 클럽서 푸는 경우가 많음.
클럽이나 나이트서 만난 여자들은 결국 헤어져도 결국 또 거기서 마주치게 되어있다.
오빠 나는 그런애 아니야 하고 말하지만 클럽에서 만난 여자는 너가 자리 비우면 반드시 다시 클럽으로 간다
거기에 시작이 장소가 좋지 않으면, 넌 그사람을 계속해서 의심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싸움으로 이어지고 결과는 뻔하다
이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여자들이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절대 안 만나려는 것(익명의 SNS 포함)
프로필에 "어디서 만나느냐보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 법" 이라고 헛소리 쓰는남자들 있는데 넌 그렇게 생각해도 여자들은 절대 동의 안하니까 부질없이 "헤헤 이 글쓰면 뭔가 있어 보이겠지?" 하며 혼자 착각금지.
5-3.호구 컨셉이 진정한 고수다.
남자들이 생각하는 연애고수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여자를 뒤흔드는 상남자를 떠올릴 수 있지만,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
연애 초고수들을 보면 하나같이 호구 컨셉이다.
여기서 호구 컨셉은 돈 날리고 그런게 아니고, 같이 갈등이 생기거나 여자들이 난리칠 때 말도 안되는 부탁하는거 들어주고 무엇을 해도 손해보는거 같고 져주는 컨셉이라는 거다.(근데 또 엄밀히 보면 손해보는 건 없음)
흔히 용서가 참다운 복수라는 말이 있지만, 특출난 영업사원들이 잘하는 것이 바로 고객을 미안하게 만드는 스킬이다.
사람은 심리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 다시 무언가로 되갚아줘야 한다는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 일상에서 상대방을 미안하게 만든다면, 마음 또한 가게된다는 점이다.
걍 말싸움해서 여자 굴복시키고 그게 전부가 아닌게, 너가 그렇게 니 사고를 강하게 밀고나가면 여자들은 지 본모습 절대 안보여준다.
걍 저 오빠 뭐를 해도 받아줄 것 같고, 그런 놈들에게 자신의 모든 면을 편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바닥까지 다 알 수있다.
그렇게 자기 나름대로 할거 다 하고, 저 오빠 정말 그릇 넓네라고 마음을 열 때쯤, 초고수들은 바로 무개념 여자라고 느끼면 팽함
그때 배신감은 진짜 이루 말할 수 없음 .
내가 말하는 호구컨셉은 어느정도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거지 얼굴도 잘모르는 후배 밥사주고 PPT 인내하면서 호구짓하는 복학생 컨셉과는 구별지어야 한다. (호구컨셉도 외모가 되어야 한다-수 없이 얘기함 못 생긴게 컨셉만으로만 가면 말 그대로 호구된다)
5-4. 여자가 잘 웃는다고 해서 절대로 너한테 호감있다고 생각하지마라.
연예 초보들이 실수하는 가장 큰 원인 중하나가, 상대방의 행동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