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바로 뒤에 위치한 "전전두엽 피질"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함
둘째는 "측두엽" --뇌에 좌우 양쪽에 위치한 촉두엽은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하고 형성함, --그러한 역활을 하는 부위가 "해마"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 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생애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일주일간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운동 시작 전후로 이렇게 외쳐보는것을 추천합니다. 1. "나는 지금 강하다" 2. "나는 슈퍼맨처럼 강하다" 3. "나는 영감받았다." 4. "완전히 탄력받았어!"
좋은 문장. "나는 독서를 통해 행복이 전적으로 태도에 달려있으며 감정의 내적 균형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이동시켜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뇌 전체를 균형있게 사용해야 할 뿐 아니라 뇌와 몸을 연결해야 한다."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누구나 뇌를 이용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끝으로 나이트 & 클럽 다니는 남자들아! 결혼할때 나이트&클럽 다니는 여자랑 결혼해라.
똥같은 놈들 결혼할 때는 그런 애들이랑 꼭 안하려고 하더라? 너가 책임 안지니까 너땜에 그 여자들 엄한 호구가 데리고 가서 평생 고생한다
양심적으로 살자.
2. 여자에게 여자과거가 중요하다고 당당하게 말해라
남자가 여자과거 본다고 하면, "아직도 그런 남자가 있어?" "오빠되게 찌질하다" 라고 일부 여자들 헛소리하는거 잘 알거다.
저런 소리하는 여자들은 셋중 하나다.
1. 과거를 연애경험, 성경험만으로 생각하는 여자 2. 중고등학교때 국사공부 똑바로 안한 여자 3. 진짜 켕기는게있는여자
연애, 특히 결혼할때 있어서, 상대방의 미래가 중요하다는거 당연하다.... 즉, 상대방의 미래를 예측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거지. 미래.. 중요한거 맞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미래를 예측하는 판단의 근거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냐? 그게 바로 과거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갈지... 미래가 궁금하다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과거를 보면 되는거다.
미래의 판단기준은 미래가 아니고....현재도 아니다.... 과거다...
졸업한지 꽤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국사교과서 펼치면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챕터가 나오지? 좀더 읽다보면 "역사를 왜 배우는가?" 라고 나오잖아? 거기서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 두가지 나올거야..
1.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민족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2. 반복되는 과거의 역사적사실을 배움으로 인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국사공부 똑바로 하고, 제대로 이해했다면, 역사는 단순히 과거사실을 답습하는 학문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앨빈토플러로 인하여 20세기 후반에 열풍이었던 "미래학" 이라는 학문이 허무맹랑한 "예언의 학문"이 아니라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도 미래학의 기반이 역사학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너를 뽑을 때도 철저히 너의 "과거" 를 보고 너를 평가한다. 너의 과거 "이력"이 나와있는 "이력서" 를 보고 너를 평가하고, 미래를 평가하는거지 너의 미래에 대한 포부 따위를 보고 평가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즉, 성공하기 위해선 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과거를 아름답게 만들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휼륭한 과거는, 성공한 미래를 담보하기 때문이지 결국, 이렇게 말해놓고 보니, 과거-현재-미래는 뭐 하나 떼어놓고 말할 수 없다는 결론도 나온다.
이야기가 다른데로 샜는데, 다시 돌아오자.
당신도 알다시피, 여자들은 이성보다 감성이 철저하게 앞서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뒤(과거)를 보는게 아니라 앞(미래)을 보는겁니다" 라는 감성팔이 명언에 쉽게 휘둘리는 게 그 증거
아마 당신이 여자의 과거를 본다고 말하면, 일부 과거가 구린여자는 똥씹은 표정으로 당신 얼굴을 쳐다보며 야릴 것이다. 100퍼센트 뻔하다. 방귀낀사람이 성내는법이니깐
그때 이렇게 한마디 해봐라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과거를 알아야,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 갈지 미래를 알 수 있는거야 "
물론 그말을 당당하게 하려면 당신 과거도 여자에게 말할 수 있어야겠지
3. 현명한 남자는 여자보기를 돌같이한다
남자가 여자한테 정신 팔려서 목매고 보빨하면 그 사람 인생은 망하게 돼 있다.
남자의 힘과 투지는 성욕을 절제했을 때만 발휘된다. 절제하는 힘이 강할수록 그의 재력과 권력과 카리스마는 날로 발전한다.
그러나 여자의 한낯 유혹에 홀려 부지런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할 때 연애에 빠지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줄 여자는 생각도 없는데 혼자 김칫국 마시면서 망상에 빠져 살고, 남들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주경야독하는데 본인만 혼자서 주사야딸한다.
어차피 여자가 결혼하고 몸 줄 남자는 따로 있다. 여자는 오직 우월한 남자에게만 자신의 육체를 허락한다. 그게 여자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아무리 보빨하고, 선물 주고, 좋은 말로 립서비스 날려봤자 그 여자는 남이 획득하지 내가 가지는 게 아니다.
여자들이 진정 로맨스에 넘어갈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로맨스란 일부 여자들이 자신의 영악한 본성을 숨기기 위해 치장하는 것과 같다.
돈 없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를 보았는가?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임신할 때는 잘생긴 남자와 러브러브를 해 뻐꾸기 자식을 낳는다. 그런 음흉한 행동을 하면서도 평생 죄의식과 뉘우침 없이 살아가는 게 일부여자들이다.
젊은 날의 소중한 청춘을 한낱 여자 따위에 바치지 마라. 내가 잘 나가고, 내가 출세하면 여자는 알아서 달라붙게 돼 있다.
아무리 외로워도 참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자기 인생부터 닦아나가는 게 남자에게는 이득이다. 사랑에 미쳐 여자를 맹신하고 그녀한테만 잘 해주다가는 내 인생 망하고, 그녀는 다른 남자 찾아 떠나간다.
여자에게 동반자 의식을 바라지 마라. 여자는 임자 있어도 화장하고, 치마 짧게 입고, 꼬리 흔들고 다닌다.
결국 나를 위로해주고 내 앞길을 비쳐주는 것은 내 노력과 내가 번 돈이다.
4. 여자가 남자경험이 많을수록 바뀌는것들
첫 남자친구 사귐 첫 남친 단점발견 첫 남친 단점 배제
두번째 남친 사귐 두번째 남친 단점 발견 첫남친 두번째남친 단점 배제
세번째 남친 사귐 첫남친 두번째 세번제 단점 배제
네번째 남친 사귐 남잔 다 똑같음 -> 카톡상메 혹은 페북등 SNS에 "다 똑같아 ㅅㅂ" 쓰기시작
결론 내 말 잘 듣고 돈 많은 남자친구 레알..
거시기 큰 남자 사귀었던 여자는 거시기 작은 남자 못 만나고 자동차 있던 남친 사귀었던 여자는 자동차 없는 남친 못 만난다.
만약 만난다면 그건 여자 스스로 불만이 쌓이고 있으며 자기가 희생하고 맞춰준다 생각한다. 널 만나는 것은 내가 사귀어주는 것
여자들의 자기가 희생하고 맞춰준다고 생각하는건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상과 일맥상통한다.
또한 나이 든 여자들은 맛집이나 좋은 음식점에 데려가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설사 리액션이 있다해도 그건 좋아서가 아니라 자기가 맞춰준 것이고 뒤로는 "여기보다 더 좋은데 아는데" 이런 마음이 든다.
그리고 구남친들과 끊임없는 비교를한다. 이 비교는 구남친과 현남친 사이의 장점비교가 아닌 단점비교이다.
여자들이 어릴 때는 다음 남친으로 갈아탈때 전남친보다 더 괜찮은 남친으로 갈아타지만 나이가 들수록 전남친들의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게 없는 남자로 갈아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끝판왕이 외모나 성격등이 아닌 "돈많은 남자"로 바뀌는 것이다.
물론 남자 외모가 존잘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전 남자들과 비교 안되게 잘생긴 경우
5. 여자 만날 때 알아야 할 것들 시리즈
5-1. 여자는 겉으로 비춰지는 이미지의 반대로 해석해라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짜 생각과 컴플렉스를 감추기위해 자신을 반대로 포장한다.
뭔 말인고 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와 반대되는 이미지로 단점을 포장해서 사람들에게 내놓는다는 거.
일례로, 허세부리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과대 포장하려한다. 왜냐면 자기가 진짜가 아니니까. (소개팅 나가서 허세부리는 남자들 일수록 자신감 없으니까 괜히 있는척 하면서 자신을 포장하려는 거임)
가방에 집착하는 여자일수록, 자기자신에게 자신이 없기 때문에 명품 가방으로 나도 가치있어!!라고 보이려는거, 그런 여자일 수록 자존감 떨어짐 많이.
진짜로 자신있는 사람들은 허세 안부린다. 자기자신이 진짜니 굳이 포장할 필요가 없음.
아무튼 다시 얘기하자면 여자애가 활달하다 싶으면, 보통사람들은 이사람은 아 그냥 활달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무개념 여자의 특유의 활발함은 자기자신의 어두움과 외로움을 감추기 위한 방패라고 보면 될것 같다 그런 여자들에게 한마디 툭 던져봐라 "혹시 사람들은 활발하게 보는데, 좀 소심하고 외로움 타시는 편이시죠 ?" (술자리에서 너희들이 여자꼬실때 쓰는 스톡스필-콜드리딩)
95%는 네 맞아요 하면서, 자신을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남자가 있었네 라고 할거임
항상 보이는 이미지의 반대로 질문을 이어나가면, 맞는 경우가 상당히 맞다.
그러다보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되고 그 여자들에게 어필되는 부분이 있다.
5-2. 어디서 만났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결론 부터 말하면 클럽 같은데에서는 여자들 진지하게 만나지 않는게 좋은거같다. 익명의 SNS 포함
너네가 알다시피 카드사나 보험사는 통계에 의존하는데, 카드사 같은 경우는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서 그사람이 어떤 경로로 소비를 하고다니는지 선을 그으면 그 사람의 라이프 동선이 나오고, 수백만명중 비슷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집단화 시켜서 거기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곳 혜택이 있는 카드를 발급하고 그러면 어김없이 그 그룹내에 있는 비슷비슷 한사람들이 개미떼 처럼 모이게 되어있다.
(한마디로 하면 술집에서 만난 여자는 술엄청 마시는 여자고 클럽서 만나는 여자는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라는 (남자의 경우도 포함) 아주 간단한 진리가 도출된다는 점이다.)
클럽서 노는 남자와 여자는, 아까 말한것처럼 우연이 아니라 소비패턴이나 동선이 비슷해서 마주치게 된것이고 비슷한 성향일 확률이 높다.
다시 말하면 그 여자도 너처럼 술좋아하고 이성을 밝히는 여자라는거다
클럽 죽돌이들이 외모되는 클럽녀 사귀는데, 그런 여자들은 죽돌이랑 똑같은 성향이라 결국 또 클럽에서 바람피다 죽돌이에게 마주쳐서 걸리는 경우가있다.
나이트 가서 가끔 여자에게 나이트 몇번 와요 하고 물으면 다 첨 아니면 두번째라하지?? 근데 다음에 오면 또 마주친다.
오는 여자들은 노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계속 옴. 개념있는 여자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걍 친구랑 밥먹고 수다떠는게 전분데 이런 유전자 가진 여자들은 클럽서 푸는 경우가 많음.
클럽이나 나이트서 만난 여자들은 결국 헤어져도 결국 또 거기서 마주치게 되어있다.
오빠 나는 그런애 아니야 하고 말하지만 클럽에서 만난 여자는 너가 자리 비우면 반드시 다시 클럽으로 간다
거기에 시작이 장소가 좋지 않으면, 넌 그사람을 계속해서 의심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싸움으로 이어지고 결과는 뻔하다
이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여자들이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절대 안 만나려는 것(익명의 SNS 포함)
프로필에 "어디서 만나느냐보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 법" 이라고 헛소리 쓰는남자들 있는데 넌 그렇게 생각해도 여자들은 절대 동의 안하니까 부질없이 "헤헤 이 글쓰면 뭔가 있어 보이겠지?" 하며 혼자 착각금지.
5-3.호구 컨셉이 진정한 고수다.
남자들이 생각하는 연애고수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여자를 뒤흔드는 상남자를 떠올릴 수 있지만,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
연애 초고수들을 보면 하나같이 호구 컨셉이다.
여기서 호구 컨셉은 돈 날리고 그런게 아니고, 같이 갈등이 생기거나 여자들이 난리칠 때 말도 안되는 부탁하는거 들어주고 무엇을 해도 손해보는거 같고 져주는 컨셉이라는 거다.(근데 또 엄밀히 보면 손해보는 건 없음)
흔히 용서가 참다운 복수라는 말이 있지만, 특출난 영업사원들이 잘하는 것이 바로 고객을 미안하게 만드는 스킬이다.
사람은 심리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 다시 무언가로 되갚아줘야 한다는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 일상에서 상대방을 미안하게 만든다면, 마음 또한 가게된다는 점이다.
걍 말싸움해서 여자 굴복시키고 그게 전부가 아닌게, 너가 그렇게 니 사고를 강하게 밀고나가면 여자들은 지 본모습 절대 안보여준다.
걍 저 오빠 뭐를 해도 받아줄 것 같고, 그런 놈들에게 자신의 모든 면을 편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바닥까지 다 알 수있다.
그렇게 자기 나름대로 할거 다 하고, 저 오빠 정말 그릇 넓네라고 마음을 열 때쯤, 초고수들은 바로 무개념 여자라고 느끼면 팽함
그때 배신감은 진짜 이루 말할 수 없음 .
내가 말하는 호구컨셉은 어느정도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거지 얼굴도 잘모르는 후배 밥사주고 PPT 인내하면서 호구짓하는 복학생 컨셉과는 구별지어야 한다. (호구컨셉도 외모가 되어야 한다-수 없이 얘기함 못 생긴게 컨셉만으로만 가면 말 그대로 호구된다)
5-4. 여자가 잘 웃는다고 해서 절대로 너한테 호감있다고 생각하지마라.
연예 초보들이 실수하는 가장 큰 원인 중하나가, 상대방의 행동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첫번째도 술 두번째도 술 새번째도 술이다. 선비남자들은 담배피는 여자 증오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담배피는 여자가 싸 보이긴해도 실제로는 술마시는 여자가 사고를 많이 일으킨다. 어느 곳에서나 술 좋아하는 여자는 거의바람피는 여자라고 봐도된다.
어떤 술자리에든 술기운에 멀쩡한 놈도 짐승남으로 변신하고 여자가 아무리 방어를 잘해도 100번중에 한번은 무너지게 되있다. 그 한번의 무너짐이 결국 관계를 이어가게 되있다.
명심하길 호구남자들 맨정신에 낮선남자랑 바람을 피는 여자는 없다.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술마시는 부류랑 커피마시는 부류가 있는데 가능하면 커피 마시는 부류 만나길..간혹 "어머~ 저는 술이아니라 술자리 그분위기가 좋은거라고요" 라고 하는여자있는데
이말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구요!! 클럽은 가지만 춤만 추다온다구요!!라고 이해하면 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여자들 된장녀같겠지만 술마시고 털털한척 하는 여자들보단 백배 낫다.
물론 둘다 잘 마시는 부류가 간혹 있는데 그냥 술먹는 부류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라. 모든 여자들의 바람은 술로 부터 시작한다.
2. 여자랑 연락을 하게 될 때, 남자들이 하는 흔한 착각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기에....다시 한번 남자들에게 알려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상대방(여성)의 카톡 답장을 기다리며, 카톡을 수시로 확인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함..
1. 카톡 2번 이상 씹으면 너에게 관심 없다
2. 한밤중 제외하고 보낸지 반나절 안에 답장 안오면 너에게 관심 없다. 여자들은 휴대폰 없으면 못 사는 부류임. 그런데 안읽은건 카톡카톡 뜬거 누구한테 온건지 보고 그냥 닫기 눌러서임. 바로 카톡 답장하면 자신이 싸보일까봐 천천히 답장하는 여자도 있는데 그건 일단 니 이야긴 아니고 그나마 반나절 안엔 답장 보냄 .
3. 먼저 카톡온 일이 한 번도 없으면 너에게 관심 없다
4. 그여자가 카톡 프로필에 써놓은 말들 니 이야기 아님
5. 계속 ㅎㅎㅎ, ㅋㅋㅋ만 오면 그냥 카톡 하지 마라 너에게 관심 없다
6. 피곤하다, 자야겠다 라고 오면 그만 꺼지라는 거임 억지로 붙잡는거 ㄴㄴ 긴가민가하면 여자가 피곤하다 할때 잘자라고 보내봐라 백퍼 웅웅 오빠도잘자 이럴거다. 물론 예외로 지금 안잘건데 잘려궁?? 혹은 웅 내일 일어나서톡할게 이런다 물론 당신얘기 아님
7. 그 여자의 카톡에는 너같은 애들 십수명의 1111 메세지가 떠있음. 개인적으로 6번은 진짜다... 주말 저녁 10시경에 피곤하다고 연락 못하겠다는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없을꺼라고 본다......
과연 내가 더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야 할까? 아니면 나를 더 좋아해주는 상대를 만나야 할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연애가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여자는 자신과 자신으로 부터 나온 자식들을 책임져줄 수 있는하나의 위대한 유전자를 찾기 위해 이남자 저남자 사이를 헤맨다.
그게 어설픈 남자들에겐 어장관리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반대로 남자는 여자를 정복하고 소유하려는 경향이 있다. 여자는 자신의 뱃속에 들어있는 태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지만 (물론 모르는 여자들도 간혹 있긴 하다)
남자는 여자 뱃속의 태아가 누구의 자식인지 알 방법이 없다.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정황적 증거로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고 그것이 남자가 여자를 소유하려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에서는 여자는 더 좋은 유전자를 찾아 방황하는 수고를 할 필요도 남자는 안심하기 위해 여자를 옭아매는 수고를 할 필요도 없이 서로 의심없는 온전한 사랑을 하며 만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하는 관계에서는 여자는 남자를 만나고 있으면서도 더 좋은 남자를 끊임없이 찾아 헤매고 그런 여자를 보는 남자는 끊임없이 여자를 옳아매려고 하다가 집착으로 변질되고 서로에게 고통과 상처만 안기는 비극적인 연애를 하게 된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지만, 여자의 마음을 얻지못한 사랑은 공허하다.
4. 30넘은 여자를 만나기싫은이유
남자들이 폐경기 얘기나 노산 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여자들은 남자들이 30넘은 여자를 피하는 이유가 몸이 늙어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남자가 30세 넘은 여자를 피할 때는 마음이 너무 늙어버려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여자와 만날 때 그 아이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랑 똑같다. 물론 학창시절 때 잠시 동급생과 사귀어서 몇 번의 작은 붓질이 되어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순수한 여백을 유지한 상태야.
그래서 내가 해주는 행동들이 이 아이에겐 그대로 전해질 수 있다. 파란색은 파란색으로 빨간색은 빨간색으로, 내가 선물하는 것에는 기뻐하고 내가 서운한게 한 것에는 울먹이고. 좋을 때도 있고, 서운할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나로 인해 이 아이가 진심으로 반응하는 순간순간이 남자한테는 굉장히 두근거리고 기쁘다.
반면 30세가 넘은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의 마음은 이미 수 많은 사람이 붓질을 하고 지나간 검은색 도화지가 되어버린 상태다. 내가 파란색을 칠해도 이 여자는 그걸 제대로 느끼지 못해. 서운하게해도 그만, 기쁘게해도 별로 안기뻐해.
그래서 이 나이 때쯤 된 여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 " 그냥 편한 사람이 좋아. 감정낭비하는거 질색이야." ... 이 여자를 지나쳐간 수 많은 남자들의 경험들과 비교한 뒤 더 감동적이여야만 이 여자의 마음에 떨림이 오는데 그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검은 도화지에 색을 칠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30세가 되었을 때 내가 흰 도화지에서부터 차곡차곡 그려간 나만의 그림인 여자와, 이름도 모를 남자들이 수 없이 지나쳐가면서 슥슥 붓질하고 남은 거무죽죽한 젖은 도화지의 여자. 너에게는 같은 30세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남자에겐 당연히 다른거야.
5. 남자 외모가 잘생겨야하는 이유
학교 다닐 때 일반인이 기껏 잘생겼다는 이유로 팬클럽이랍시고 만들어 일반인 남자한테 선물 갖다 바치던것도 여자들이고 잘생긴 남자연예인한테 집이다 땅이다 팔아다가 간이고 쓸개고 모조리 빼다 바치는것도 여자. 남자친구가 잘생겼다고 시키는 대로 다 하는것도 여자. 철저하게 외모에 더 열광하는 종족은 여자.
잘생긴 아들내미에게 이유없이 한 없이 잘해주고 싶은 암컷에게 내재되어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아름다운 본능 모성애..결국 이 모성애를 자극하는건 잘생긴 얼굴.
더 이상 잘생긴 남자가 싫다는 예쁜 여자들은 어릴때 사귄 잘생긴 남자한테 데일대로 데여 더 이상 을의 입장이 되어 잘생긴 남자에게 질질 끌려다니는게 싫다는 것. 잘생긴 애들한텐 절대 갑질할 수 없는데 그저 그런 남자를 만나면 철저하게 갑질할 수 있으니까..그저 그런남자에겐 "오빤 왜 내맘을 몰라? 됐어 나 기분 나빠졌어 나 이러려고 만나? 됐어 연락하지마" 자기 기분대로 갑질할 수 있으니까...웃기게도 잘생긴 남자에게는 그런게 없다는 사실 당신은 알까....
근데 또 외모 본다하면 속물 같으니 "저는 재밌는사람이좋아요~진짜 친구들이 너는 눈좀 높이고 다니래요~이해심 많은사람이좋아요~사귀었던 남자들보고 친구들이 야 넌 진짜 얼굴 안본대요 그냥 말많고 듬직한 남자가 좋아요 어릴땐 잘 생긴게 좋았는데 나이 드니깐 그 사람의 내면을 보게 되는거 같아요" 이런 개소리에 낚여
"헤헤 그렇다면 외모가 별로지만 만약 내가 진심으로 대시하면 나도 기회가 오고 이여자를 만나겠지?" 라고 헛된 망상으로 자기스스로 고달픈 여자의 호구가 되며 결국 "미안해 난 오빠 잃고 싶지않아 연애할 마음의 여유가없어 남자로 안 느껴져" 삼단콤보로 이어지는 자동매크로같은 답변에 열받는 당신
개소리로 도배된 sns연애글과 현실이 다르다는걸 언제쯤 남자들이 깨닫게될지...그건 단지 호구남 길들이기 위해 영악한 일부가 세뇌화시키는걸 알 길 바람
여자도 맘에들면 연락하고 스킨십하고 돈쓰고 남자랑 똑같음. 여자니까... 이건 개소리임 제발 명심하길 잘생긴 외모로 여자의 진심어린 사랑을 받는 사랑은 철저하게 계산되어 이해타산적인 관계가 되어 이놈을 아양을 떨어서 어떻게 구워삶아 빽하나 더 받아내지? 라는 심정으로 남자를 만나는 닳을대로 닳아버린 여자를 돈으로 꼬시는 등가교환 거래 같은 것과는 철저하게 다름
요약) 답없는 여자에게 쓸 돈으로 자기 투자하는게 이득
6. 남자들의 판독력이 필요한 여자들의 언어 사례
01. "됐어 그만 말하자" 지금 당장 내 말을 얼마나 알아들었는지 설명하고 내 화가 풀릴 수 있게 노력해,화 풀릴때까지 계속 끝없이 말해
02. "나 신경 쓰지 말고 놀아" 나 신경 쓰면서 적당히 놀아, 중간중간 상황 보고 해
03. "뭐해?" 당신의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기를 원해
04. ㅎㅎ (뭔가 마음에 안 든 상태) 지금 좀 어이없거나 귀찮으니까 더는 말하지마
05. "아무거나" 내 취향 알지? 한번 골라봐 나한테 얼마나 관심 있나 시험해보는 거야
06.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그냥 왔어" 기념일이나 선물 줄 일 있을때 이거 사던가 조만간 사줘
07. "어디야?" 몰래 놀러 나간건 아니겠지. 지금 촉이 좀 안 좋으니까 지금 당장내 상상이 틀렸음을 증명해
08. "나 오늘 속상한 일 있었어" 내 편 들어줘
09. "나 살찐 것 같지?" 요즘 살찐 거 나도 알아 그래도 당신 눈에는 예쁘고보기 나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해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10. "오늘 나 좀 이상하지" 오늘 내 모습이 좀 마음에 안 드는데 당신 눈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신빙성 있게 설명해
11. "뭐가 미안한데?" 얼마나 반성했나 확인하는 거야. 단답형으로 말하지 말고서술형 주관식으로 풀어내
그대로다 너와 있을 때-그 순간 집중하고 있지 않다면 당장 경고하거나 헤어져라. 너와 만나는 중에 딴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널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지않다는 것이다.
그런 여자와 연애를 하는건 (너와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고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기에) 연애를 하나마나다. 너와 대화 중인데 계속 폰을 들여다보면 너에게 흥미를 잃었다는 것.
집중하지 않는 이유를 정리하자면 - 내 주관적 경험 1. 다른 남자와 너를 저울질하고 있거나 그 남자에게 마음이 가있음 2. 네가 자신의 바람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 니 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않음
널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라면 사랑하는 여자라면 네 방식이 마음에 들지않아도 순간순간이 즐겁고 오히려 자신이 리드하고 그런다.너에게 집중하지 않는데 설사 결혼을 하더라도 결혼생활에 과연 충실할까?
조건을 따지고 재고 계산하는 사람이 과연 순수하게 바라보고 순간순간을 만끽하면서 살아갈지 의문이다. 내 주관적인 주장일수도 있지만 그런 여자들은 직장에서도 엉망이다. 그런 여자에게 메여서 애가타며 마음을 졸이는 사람들을 보면 괜시리 마음이 아프다.
8. 남자가 여자한테 차이고 충격이 큰 이유
보통 별 큰 문제없다고 느끼고 사소한 다툼을 하던 중 갑자기 이별통보 혹은 잠수 아니면시비를 걸어서 헤어지자고 함 남자는 무슨 문제인지 모르고 벙쩌하지만 실상 여자들은 이미 한달전쯤 마음에서 정리한거거나 다른 남자로 갈아탄 상태 갈아탄 남자한테 확답같은게 오면 바로 잠수탐
9. 데이트후 속물인 여자걸러내는법
분식집 - 국밥집 - 포장마차를 데려가 볼 것. 학생때나 20대 초반에는 몰라도 그이상으로 넘어가서 저런데 데려가면 속물인 여자는 바로 문자나 카톡에서 티가나고 심지어는 헤어지자고도 할 수 있다. 여자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하거든.
일단 취향 케바케는 존중해줘야지? 근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태도'라는 거다. 정상적인 반응 : 오늘 갔던곳 맛있어 , 맵던데? 등등 비정상적인 반응 : 이런 곳을 어떻게 와? 부끄럽게좀 고급스러운 곳으로 가면 안돼? 쪽팔리게여자친구랑 어떻게 이런 곳을 올 수 있어?
물론 겉으로는 이말은 안하지만 표정은 숨길 수 없다. 포커스를 어디로 맞추는지를 유심히 관찰해라. 개념있는 사람은 남의 시선에 맞춰 살지 않는다. 고로 먹으면서도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마인드 자체가그 사람이 싸구려라는걸 방증하는 거라고 볼 수 있다.
10. 여자 볼 때 그주위사람을 잘 관찰할 것
진상 무개념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뭐일거같은가?? 남자는 자기 주체적으로 나댐남이 안 받아줘도 자기 스스로 행동함. 여자는 다르다. 주위 사람이 받아주기 때문에 그러는 거임가족이나 친구, 예쁜녀의 경우 자기 따르는 남자들이 그걸 받아 주거든.
무조건 '네가 옳다' 보오빨 하면서 ..사실 무개념 김치녀라고 남자들이 여자 욕할 이유가 없는게 김치녀의 양산은 호구 보오빨남들의 잘못. 쨌든 그걸 받아주니까 그러는 거임.
예로들어 서양에있는 여자들 대부분 excuse me, i'm sorry 조심히 잘하고 댕김. 왜냐? 막나갔을 때 받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줏대없고 남의 시선에 따라 행동함. 여자는 주위 사람들에 의해 좌지우지됨. 남친 사귀는것도, 심지어 배우자 구하는 것도 주위 사람 얘기 듣고 결정한다.
꼭 주위 사람 잘 보길. 여자는 끼리끼리 만남. 그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알고 싶다면 친구를 보면 답이 나옴. 참하고 멀쩡한 여자주변에 어장 클럽 인스타중독녀는 거의없음.
11. 여자처음사귀는 남자들에게 바라는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분명 너가 차일 날이 올꺼다. 물론 여자는 다른 남자로 갈아타는 거고. 그때 제발 붙잡지 마라. 맘 떠난 여자 붙잡는거처럼 의미없고 허무한 병신짓 없다. 그냥 욕도 하지마라. 욕이란것도 애정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힘들겠지만 그럴 땐 그냥 쿨한 '척'을 해서라도 그냥 보내줘라 그 당시에는 무슨 영화속 주인공이라도 된 것 처럼 슬퍼하겠지만 한달 두달 .. 1년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니다. 쿨하게 보내주면 다시 연락 올 가능성이 1%라도 있지만 찌질하게 붙잡는것 만큼 미련한건 없다.
12. 남자는 여자앞에서 힘든척하면 절대안됨
여자들은 말하지.자기 힘든 거, 고민거리, 애로사항 다 들어주고 받아주는 남자가 좋다고. 또 연인끼리 그렇게 솔직하게 털어 놓아야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그게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여자한테나 해당되는 말.
여자는 남자한테 힘든 척, 불평, 불만 털어 놓아도 되지만 남자는 절대로 힘든 척하면 안 됨. 만약 어떤 남성이 여자들의 그런 말을 듣고 자기도 진짜 힘든 것 말하고 고민, 불평을 털어 놓는다면 여자는 백방 마음이 떠나기 마련.
처음에는 들어줄진 몰라도 나중에는 본인이 지쳐 하고,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 자기가 기댈 수 있는 남자를 찾게 됨. 그게 순리. 여자들은 자기가 힘든 것 털어 놓는 건 좋아해도 누가 자기한테 힘든 것 말하는 것은 귀찮아함.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는 자기가 기댈 수 있는 남자지 자기한테 기대는 남자가 아님. 여자들이 '서로 솔직하게 말하자' '네 얘기도 들어줄게'라고 말하는 것은 결국 자기 힘든 거 들어달라는 거지 네 힘든 거 들어주겠다는 뜻이 절대 아님.
그래서 남자는 힘들어도 힘든 척하면 안 됨. 아버지들이 울지 않는 이유임.
13. 남친있는데 보오빨당하는 여자들의 심리
내가 봐온걸로는 100퍼 남자가 보오빨하면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하지만 남친한테 은근히 지가 보오빨받는다는걸 알린다. 그럼 남친은 그지같겟지만 여자는 내가 이렇게 주위에 보오빨해주는 남자도 많은데 너랑 사귀어준다는 그런 그지같은 마인드가 생기고 그걸 과시하고 관심받고 싶어서 상대방인 남자친구 입장은 생각도 안하지. 이기적인 여자들
모든여자가 그런건 아니겠지. 물론 근데 소수를 빙자한 대다수가 그런 마인드가있다. 진짜 보오빨하지마라 호구들아
14. 결혼할 여자고르는 법
1. 여자가 남자를 볼때 따지는 것을 역으로 따져볼것.(여자의 직업, 연봉, 학력, 집안등등...) 대부분 이상한여자들의 특징이 성형하고 몸매관리해서 남자한테 어필하려고 하고 본인의 직업이나 학력등은 쓰레기같은 여자들이 많다.
일단 여기서 절반이상은 필터링 가능하다. 최소한 본인이 공부해서 어느정도 사회적위치에 있게되면 최소한 남편이 벌어온 돈 헛으로 안쓴다. 그리고 2세를 생각하면 머리 빈 인스타중독 여자들보다는 나름 교양있는 여자가 낫지 않겠음???
2. 여자 어머니를 꼭 만나볼것. 십중 팔구는 그 어머니랑 똑같다고 보면된다. 입양한 자식도 20년 넘게 슬하에 키우면 성격이 거의 똑같이 닮더라. 더군다나 유전자까지 물려 줬다면 예비장모를 보는게 결혼후 30년후 자기 마누라 모습을 보는거라 생각하면된다. 콩심은데 콩나는건 불변의 법칙이다.
15. 여자들이 면접관 증후군에 빠지는 원인
면접관 증후군이라는 병은 보통 인사업무에 종사하는 면접관들이 흔히 느끼는 증상이다. 여러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을 많이 상대하다 보니 자기 자신도 회사에 고용된 근로자일 뿐인데도 인사업무를 한다는 이유로 모든 사람이 우습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근데 이게 바로 요즘 노처녀들 대다수가 겪고 있는 정신병과 일맥상통한다.(sns 여자들 포함)사실 이런 증상은 화류계 마담들이나 가질법한 증상인데, 대한민국이 갈수록 천박해지고 평범한 일반여성들도 술집여자 뺨치는 저급한 정신문화를 인터넷으로 공유하다 보니화 류계 여자들이나 일반인인 노처녀들이나 정신상태가 별반 다를게 없을 지경이 되어버렸다.
평범한 노처녀의 삶에 있어서 이십대 초반, 여성의 가치가 최고조에 달해 있었을 때어떻게든 자기를 한번 자빠뜨려보겠다고 덤비던 좋은 조건들의 남자들을 몇번 겪다보니 정작 자기 수준에 맞는 평범한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된 것이다.
이런 정신나간 노처녀들을 대량으로 양산시킨 원흉이 바로 '보오빨남' 이라는 존재들이다. 성매매 불법, 성인컨텐츠 불법과 같은 온갖 제제를 통해 성욕의 분출구를 정부가 막아버리니 혈기 왕성한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이 어떻게든 여자를 한번 품어보겠다고 이 여자 저 여자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들이대어 대면서 호구짓을 하게 된거지.
결국 그렇게 자기가 가진 카드패를 다 내어보여 버리는 멍청한 남자들 덕분에 대다수의 평범한 여자들이 만날 수 없는 스펙을 가진 윗 등급의 남자들 조차 여자들에게 있어서 저평가가 되어버리는 현상이 벌어진다.
그리고 멍청한 남자들의 헛짓거리에 대한 사례들과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유가 되어버리니 대부분의 여자들이 수십가지 항목을 따져가며 남편 등급을 가르는 커트라인을 만들어 내고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남자들은 아예 거들떠 보지 않게 되어버리는거다.
그리고 그 커트라인에 부합되지 않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니트족, 초식남들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한 커트라인에 도달하지 못해서 자의반 타의 반으로노총각으로 남게 되는 남자들의 구성원들 중에는 위에 언급한 멍청한 보오빨남들이 대다수 포진하게 된다.(sns 남자 대다수가 여기포함)
재미있지 않은가? 혼자인게 싫어서 돈,열정,남자의 자존심까지 모두 바쳐가며 열심히 여자들에게 대쉬를 했는데 오히려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이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남자들의 수준만 떨어뜨린 꼴이 되어버린거다.
그러한 보오빨의 끝에 쟁취하게 되는 건 겨우 몇번의 살 섞음과 자기 가치의 하락 및 자본의 증발이다. 도대체 왜 이런 비참한 현실을 위해 가뜩이나 얼마 되지도 않는 자산을 퍼부어가며 미친듯이 뛰어드는가?
이렇게 여자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오빨을 선택하면서 자기 자신의 가치조차 포기해 버리고 결혼을 위해 예비 가장으로서의 권리와 수컷으로서의 정체성마저 스스로 내다 버린다는 것인데 이건 이미 '보오빨남' 이라는 단어로는 사태의 심각성을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인 수준인 것이다.
아무튼 더 이상 정신나간 여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바닥에 떨어진 남자들 스스로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급한 문제일 것이고 남자들을 우습게 바라보는 여자들의 시각을 개조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제껏 방치되어온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삼십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면접관의 마인드로 키워온 이기적인 가치관을 스스로 무너뜨릴 만큼의 각오도 없고 자존심을 내려놓을 용기도 없기 때문이지.
그리고 자신보다 몇배는 더 노력하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자리를 지키기 위한전쟁을 치뤄내 남자들을 깔보는 정신머리 또한 고쳐지지 않을 건 당연하겠지?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는 양, 남자들을 두고 고르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의 손아귀에서 탈출하고싶지않은가?
그렇게 여자들이 멋대로 정한 커트라인을 남자들이 스스로 벗어나기 시작할 때, 자신을 선택해줄 남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비로소 남자들의 존엄성은 회복될듯. 호구짓그만하고 자기계발하길.
16. "여자쪽에서 돈을 안쓰네요" 고민하는 남자들 볼 것
너'라서 안 쓰는 거임. 자기가 좋아하면 재산 다 털어서라도 돈 쓰는 게 여자다.
17. 여자가 결혼할때 외모 안보는이유
남자 성격을 많이 봐서? 남자 돈을 많이 봐서?물론 그것도 일부일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잘생긴 남자는 이미 자기가 연애할 때 여자들이 많이 꼬여서 바람나기 쉽고 그때문에 자기한테 호구노릇할 이유가 없어진다는걸 알기 때문임.
돈많고 얼굴 그럭저럭 좀 못생기고 착한 남자 찾는다? 연애할때 다 거덜내고 이제좀 다 놀았다 싶어서 호구찾는거임. 다시말해서 기본적으로 잘생긴 남자는 연애용, 못생기고 돈좀 만지는 착한 남자는 결혼용 이라는거.
여자들이 바람상대인 남자들 보면 돈많은 것보다 거의다 잘생기거나 말빨 좋은애들이잖아? 여자는 사랑없이 결혼 가능함.
18. 결혼하지 못하는걸 두려워하는쪽은 여자
무슨 골드미스니 알파걸이니 이런 말을 만들어낸다는 것 부터 결혼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절망감과 두려움을 애써 외면하고 위로하고자 하는 방어기제로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진짜 결혼하지 않는 자신이 당당하다면 저런 용어를 만들어낼 이유가 없지. 반대로 골드미스터, 알파가이 이런 말이 없잖아. 여자들 특유의 애써 쿨한 척 하는 이중적 행태가 여기서도 나오는 거라 볼 수 있지.
실제 주변 둘러보면 30살 넘은 여자들 중 결혼 못해서 발 동동 굴리며 선보러 다니느라 바쁨. 오히려 남자들은 느긋한 편임. 낚시 다니고 등산 가고 하면서 자기 할 일하며 잘 산다.
여자들은 맨날 노처녀끼리 모여서 주변 결혼 한 여자애들 뒷담이나 까고 겉으론 "나 혼자 살꺼야~"하고 쿨한 척 하지만 속으론 멋진 신데렐라 스토리나 꿈꾸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지. 그리고 집에와선 결혼정보사이트 휘젓고 다니고. 이게 바로 한국여성들의 현실임.